의사의 전문적인 가면이 완전히 벗겨지면서 진찰실은 순식간에 의학적 도착증의 방으로 변한다. 장갑 낀 그의 손가락은 정당한 진찰 범위를 넘어 깊숙이 파고들어 환자의 좁은 항문을 한계까지 늘린다. 차가운 스테인리스 스틸 진찰대는 아무런 위안도 주지 못하고, 거대한 의료 기구들이 전통적인 도구를 대신해 떨리는 구멍 속으로 사라져 간다. 조수는 이 모든 굴욕적인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의사의 실험복이 벌어지면서 그의 거대한 발기된 성기가 드러나고, 곧이어 환자의 취약한 구멍 속으로 들어간다. 혈액과 윤활유가 섞이면서 환자의 저항은 의사의 무자비한 공격 아래 ​​어쩔 수 없는 신음으로 변한다. 이 검열되지 않은 헨타이는 의료 윤리 위반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파헤친다. 흰 가운은 끔찍한 욕망을 감추고, 치유의 손길은 유린의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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